Daddycare/i tawt 21

재외국민상속

재외국민 상속이란? 상속인중에 재외국민이나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가 있는 경우이다. 상속인중에 국외이주로 주민등록말소 또는 제적(국적상실)된 경우이다. 피상속인(망자) 자신이 외국국적을 취득한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즉, 피상속인이 외국국적자인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상속법에 따른다. 재외국민 상속절차 외국주재 한국대사관(영사관)에서 재외국민거주사실증명을 발급받는다. 또는 해당 한국공관에서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을 발급받아도 된다. 협의분할상속의 경우에는 재외공관의 확인서나 공정증서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분할협의서상의 서명, 날인이 본인의 것임을 증명하여야 한다. 실무에서는 처분위임장을 공증받은후, 그 수임인의 서류로 갈음하기도 한다. 그밖의 절차는 일반 상속절차와 같다. 피상속인 필요서류(돌아가신분) ① ..

Daddycare/i tawt 2008.08.26

## 이혼남이 말해주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

"이혼남이 말해주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란 글은 클리앙에서 활동하시는 RubyOn님의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2편 대화의 기술 안녕 하세요.. RubyOn 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시며 읽어 주셔서... 조금더 이야기 해드리고자... 두서없이 다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오늘은... 대화의 기술에 대해 간단하게 말해보고자 합니다... ---------- 결혼 : 대화의 기술 우선 남자와 여자는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화성인, 금성인 이라는 표현이 처음엔 그냥 우습게 넘겼다가... 막상 겪어보니 화성인 금성인 정도가 아니라... 얼라이언스 와 호드 입니다 -_-; 남자가 가지고 있는 대화의 기술! 우선 남자는... 대화에 있어 대화는 과정보다 결과 입니다. 허나 여자..

Daddycare/i tawt 2008.08.16

‘스키니비치’가 되고픈 당신이 지금 버려야 할 것 14

말라깽이 여자를 뜻하는 ‘스키니비치(Skinny Bitch)’. 이 생소한 단어가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젊고 날씬하고 세련된 여성’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탄생했다. 아이 셋을 낳고도 여전히 깡마른 몸매로 패셔니스타 자리를 놓지 않는 빅토리아 베컴이 그 무리의 선두주자. 육식이 아닌 채식, 패스트푸드가 아닌 생식 등 할리우드발 스키니비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매주 1가지씩, 총 14주간 스키니비치를 꿈꾸는 당신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만 모아봤다. 1week 술 담배만 끊어서는 안 된다. 스키니비치가 되기 위해선 알코올도 금지다. 알코올은 위 속 염산수치를 높여 소화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뿐만 아니라 혈당수치가 높아짐은 물론 암에 당뇨까지 영향을 미친다. 만약 도저히 알코올을 끊지 못하겠다면 ‘유기..

Daddycare/i tawt 2008.07.17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그리고 뭔가 수상한 사진

에일리언의 옆모습은 읔~ 남성의 성기와 흡사하다 아니 거의 같은데... 에일리언을 디자인한 사람의 처음 의도 역시 남성의 강한 성기를 표현한것이라한다. 진짜 힘이 넘쳐보이는것이 ㅋㅋ 프레데터는 일본에서 디자인한것이라한다. 입 주의와 입 모양을 보면 뭔가 떠오를까? 싶기도 한데... 정답은 여성의 성기(?) 여성의 성기라하니 뭔가 이상한데 다른 표현은 없나? 맞당하게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직설적으로 쓰기에도 뭐하고 암튼 그런 의도에서 디자인한것이라하니... 이런 뵨태쉐이들 ㅋㅋ 그런데 입 주위에 있는 4개의 큰 이빨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그래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영화가 탄생한 것일까? 남자와 여자 아직 보진 못했는데 솔직히 첫 부분 보고 지루한 첫 부분에 자버려서 (ㅡ.ㅡ;;; 에휴~ 아래 사진..

Daddycare/i tawt 2008.04.22

프랑스 대학생 '야한 포스터'로 항의

"주택난 심각… 평생 부모 곁에서 살 판" 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 표명을 하는 프랑스 대학생들이 이번엔 낯 뜨거운 포스터를 제작해 학생들을 위한 주거시설 마련을 호소했다. 독일 주 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학생단체인 UNEF(프랑스전국학생연합)는 최근 침대에서 자고 있는 부모 사이에 누워 남녀 젊은이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의 포스터〈사진〉를 제작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학생들을 위한 집을 지으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학생들은 이 포스터를 통해, 주택 구하기가 힘들어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폭도 줄어드는 현실을 꼬집었다고 슈피겔은 보도했다. '대학생 주택난'은 프랑스 대학가의 해묵은 문제다. UNEF에 따르면, 전체 대학생은 220만 명이지만, 하숙집 등..

Daddycare/i tawt 2008.02.2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