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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또람프와 CDC의 늦장 대응으로 팬데믹이 좀 늦게 시작되었는데 아마도 5~6월부터 쿠키를 굽기 시작한것 같다. 이제는 어느정도 나만의 레시피를 갖게된 정도의 수준인데 작년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지인들에게 만들어 드리니 참 좋아하셔서 나름 베이킹하는 재미가 있다.
곧 캘리에서 봄학기를 시작하는 조카녀석이 크리스마스때 만들어준게 맛있었다며 더 해달라해서 빡센 육아중에도 ㅎㅎㅎ 캘리로 떠나는 조카를 위해 삼촌이 열심히 만들었다. 만드는 김에 울 아드님것도 좀 챙겨주고 ㅎㅎ
아드님을 생각해서 오리지널 레시피(?)보다 덜 달게 설탕양도 줄이고 초코릿도 줄이고 그래도 맛나게 먹어주는 울아드님과 와이프님 ^^ 그저 감사!
2월 16일 업데이트 (발렌타인 데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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