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care 34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그리고 뭔가 수상한 사진

에일리언의 옆모습은 읔~ 남성의 성기와 흡사하다 아니 거의 같은데... 에일리언을 디자인한 사람의 처음 의도 역시 남성의 강한 성기를 표현한것이라한다. 진짜 힘이 넘쳐보이는것이 ㅋㅋ 프레데터는 일본에서 디자인한것이라한다. 입 주의와 입 모양을 보면 뭔가 떠오를까? 싶기도 한데... 정답은 여성의 성기(?) 여성의 성기라하니 뭔가 이상한데 다른 표현은 없나? 맞당하게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직설적으로 쓰기에도 뭐하고 암튼 그런 의도에서 디자인한것이라하니... 이런 뵨태쉐이들 ㅋㅋ 그런데 입 주위에 있는 4개의 큰 이빨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그래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영화가 탄생한 것일까? 남자와 여자 아직 보진 못했는데 솔직히 첫 부분 보고 지루한 첫 부분에 자버려서 (ㅡ.ㅡ;;; 에휴~ 아래 사진..

Daddycare/i tawt 2008.04.22

프랑스 대학생 '야한 포스터'로 항의

"주택난 심각… 평생 부모 곁에서 살 판" 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 표명을 하는 프랑스 대학생들이 이번엔 낯 뜨거운 포스터를 제작해 학생들을 위한 주거시설 마련을 호소했다. 독일 주 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학생단체인 UNEF(프랑스전국학생연합)는 최근 침대에서 자고 있는 부모 사이에 누워 남녀 젊은이가 성관계를 갖는 모습의 포스터〈사진〉를 제작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학생들을 위한 집을 지으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다. 학생들은 이 포스터를 통해, 주택 구하기가 힘들어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폭도 줄어드는 현실을 꼬집었다고 슈피겔은 보도했다. '대학생 주택난'은 프랑스 대학가의 해묵은 문제다. UNEF에 따르면, 전체 대학생은 220만 명이지만, 하숙집 등..

Daddycare/i tawt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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