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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가 더 있는지만 대략 내 눈에 보이는것들은 이정도뿐이네요 성능 괜찮으며 하드 빵빵하고 오락도 지대 잘 돌아갈수 있는 수준의 것들은.... 아래 리스트 있으니 한번 더 보고시 맘에 있는것이 있으면 찍어서 리플 남기3 ㅋㅋ LG전자 Xnote R500-UP70K http://blog.danawa.com/prod/610478/C/860/869/10607/0 DELL Inspiron 1520 (T7500, 250G) http://blog.danawa.com/prod/604895/C/860/869/10607/0 삼성 센스 NT-X65A/W221 http://blog.danawa.com/prod/466627

마누라의 컴터인 소니 바이오 vgn-fz140e는 기본적으로 vista를 갖고 나온다. 이게 아주 (G랄같이) 문제라는 건데... 마누라가 다음 학기부터는 SPSS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데 그것이 vista에서는 설치가 안된다는것이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xp로 downgrade를 해야할 판이다. 쓰~읍! 암튼 비스타에서 엑스피로 다운그레이드하는것을 너무나 만만히 봤다. 그까이거 단지 xp만 설치하면 되는건데 뭐가 문제겠나 싶었다. 그러나... 하루종일 xp로 downgrade하려고 시간을 소비하고 결국은 성공을 하였지만, 정말 xp설치하는게 이리도 어려울줄은 꿈에도 상상조차하지 못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그래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ahci driver를 xp sp2에 집어 넣어 새로운 윈도우즈..

거실과 서재(도서관)를 꼭 다른 의미로 생각해야할까? 그 둘이 만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TV와 sofa가 자연스럽게 배치된 거실,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TV를 보며 대화를 하는 모습, 혹은 다른 사람(손님)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명품거실(?),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볼수 있고 상상할수 있는 그런 모습들일 거라 생각된다. 다른점이래봤자 그것들의 위치와 그것들의 생김만 빼고는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풍경일거라 예상되는데.... 이러한 풍경이 너무나 자연스럽다보니 평범한 거실이 아닌 다른 방식의 거실을 생각해볼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러나 요즘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면서 전혀 다른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로 꾸민 거실이 만을것 같다 나름 그들만의 독특한 거실을.... 아이디어 시대라보니 조금 ..

나와야 할 카메라가 드뎌 나왔는데... 그러나 나는 너무 슬프다 (ㅜ.ㅜ 스팩만으론 중형 카메라가 아닌 이상에야 99% 완벽에 가깝다. 내가 바라고 꿈꾸던 스팩 이상으로 나와줬지만, 문제는 가격, 엄청난 가격에 난 끝없이 추락한다 OTL 어찌 저리 사람마음을 뒤 흔들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었는지, 캐논쉐이들 정말 나쁘다! 쓰~읍 일단은 1Ds Mark III 를 사진으로 보는것에 만족하련다 아놔~ Key features 21 Megapixel full frame (35mm) CMOS sensor 5 fps continuous shooting for up to 56 frames Dual “DIGIC III” processors Highlight Tone Priority Auto focus system w..

어느곳에서 받았는지 잊었다... 대략 몇달전인데 OTL 오리지널파일사이즈는 7.1MB - 그림파일인JPG로는엄청난사이즈다!! 암튼 가지고만 있다가 오늘 내 바탕화면으로 전격발탁되어 몇분의 포샵삽질(?)로 나의 듀얼모니터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대략 쓸만하다 ^^; 1680x1050의해상도

최고급 level의 일순위인 Patek Philippe 그 회사에서 나온 Grande Complications REF.5002J,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엄청복잡한시계REF,5002J라고 한국식으로 바꾸면 이정도가 될것같다 ㅋㅋ 그러나 총 17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Vacheron Constantin 의 250주년 기념판이 나오기 전까지 Grand Compilcations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였다. 암튼 이 시계는 전 과정이 수공으로 제작되며 시계 하나를 만드는데 약 1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정교함과 가치는 말할 필요가 없고, 서로 다른 스타일로 제작된 양면이 이 시계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러나 Patek Philippe 특유의 알흠다운 Back Movement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조낸 ..

시계에도 등급이 있었으니... 두둥 (ㅡ.ㅡ;;; 지대 난감이다 뭐 뭐든간에 Level은 있겠지만... 전혀 듣도보도못한 이름들이 주루루룩 OTL 지금까지 내가 알던 시계들은 로렉스, 까르띠에, 몽블랑, 테그호이어, 오메가, 브라이틀링, 구찌, 기타등등 그러나 시계를 알아가면서 알게된, 다시말자하면 미치도록 갖고 싶어 알게된 것들은 파네라이, 아이.더블류.씨, 그리고 최근 아는 분에게 들은 파텍필립... [이거이 최고급 브랜드였다니 (ㅠ.ㅠ ] -> 아무리봐도 왜 비싼지 겉모양만 봐선 알수 없는것들이 디따 많다. 등급을 보고 어찌나 감짝 놀랬던지... 테그호이어가 최하위 브랜드;; 고등학교때 지대 선망의 시계중 하나였는데... 지금도 걍 준다면 무쟈게 감사하다고 받을텐데 암튼 등급은 A, B, C 그리고..

Movement: hand-wound mechanical, Panerai OP XI calibre with swan's neck regulator, 16½ lignes, 17 jewels, Côtes de Genève decoration on the bridges. Glucydur® balance with Nivarox® I spring, 21,600 alternations/hour. Incabloc® anti-shock device. Power reserve 56 hours. Chronometer Certificate (C.O.S.C.). Functions: hours, minutes, small seconds. Case: diameter 44 mm, AISI 316L polished steel 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