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Music 101

Guns N’ Roses - Greatest Hits

중학교때인가? 아마도 그때같은데, 두원이랑 함께 이런 류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던것 같다. 이런 류의 앨범을 구하기 위해 압구정에 있는 수입음반가게도 찾아가서 미국에서 물건너 온 "made in USA"란 표시가 있는 CD를 한국에서 나오는 CD의 두배나 주고 구입한... 끔직한 기억이 OTL 쓰~읍! Don't Cry Talk to me softly There's something in your eyes Don't hang your head in sorrow And please dont cry I know how you feel inside I've I've been there before Somethin's changin' inside you And don't you know Don't you cry ..

Alicia Keys의 No One

흑인일거란 나의 믿음을 완벽하게 개똥차듯 차버렸다. 쓰~읍! No One I just want you close Where you can stay forever You can be sure That it will only get better You and me together Through the days and nights I dont worry caus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People keep talking They can say what they like But all I know is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No one no one no one Can get in the way of what I'm feeling No one no o..

이정의 한숨만

가슴 아프다 이 노래 (ㅜ.ㅜ 한숨만 작사,작곡,노래 이정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이제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난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사랑했다면서) (널 잡지도 않은 내가) (어쩌면) (야속하게도 보였겠지) (근데 그거 아니) (천번의 눈물보다) (더 아픈) (한번의 한숨을)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난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ma' Music/corea 2008.01.21

The Pierces의 두 곡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 있는 하주형씨께서 요청하신 The Pierces의 Secret와 Kill Kill Kill입니다...라고 멘트를 날리면 내가 무슨 DJ같잖아, 아놔~ 뭔짓인지?! Secret이란 곡은 나완 전혀 안 맞아, 절대로! 정말 사람 기분 완벽히 down시키는... 아놔~ "캐작살" 그나마 Kill Kill Kill은 Secret보다는 좀 낫다 (ㅡ.ㅡ;;; 정말 이상한 넘(하주형)이야 왜 이런 노래에 빠져드는지?! 하주형씨의 말을 빌리자면 "자살충동"을 일으키게하는 노래라서 좋다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듣다보니 "킬킬킬"은 괜찮군 ㅋㅋ The Pierces - Kill, Kill, Kill What were you doing in my dream last night Hunnie? ..

토이 6집中 여섯 번째 곡,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특이한건가? 토이 6집에서 한창 밀고 있는 "뜨거운 안녕"보다 "인사" 그리고 두번째로 추천하는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이란 노래, 좋다! 뭐 최근 윤하가 라디오에서 사건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난 그 사람(윤하)이 어떤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노래가 좋고 노래도 잘 부르니 그것만들으로도 유희열이 얼마나 대단한지 빡시게 느낀다. 암튼 노래와 보컬이 참 잘 어울리는 노래란 생각이 든다. 토이 6집中 여섯 번째 곡,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

ma' Music/corea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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