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Music/corea

서태지 8집

gqK 2008. 8. 3. 17:07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ai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제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뿐

해맑게 웃을때 나른한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조하게 있지는 마
이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Human Dream


Nobody Feel me now 난 Mechanic Super Style
남몰래 새기던 이 아픈 기억 Byte 10 Billion

Nobody Save me now 널 닮은 눈물로
밤새워 푼 계산이 내겐 또 뿌찢 뿌찢 뿌찢 이런 맙소사
Breedy 슬픔이란 걸 안 것 같아
난 이젠 어떻게 하면 돼?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버튼을 눌러봐 정말 각오는 된 거니? Oh No No

난 더 이상은 못 불러 똑같은 노래를
똑같은 표정으론 두 번 다신

Nobody Take me now 네가 말한 Re-Clone
부적합한 부탁인 건 아니?
또 뿌찢 뿌찢 뿌찢 또 다시 All night long
Breedy 눈물이 흘러 볼을 적셔
넌 이제 더 이상 날 믿진 못할걸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버튼을 눌러봐 정말 각오는 된 거니? Oh No No

그 날 그 파랗던 아이가
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 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이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물론 또 다시 뜻대로 되돌려 줄거라 믿진 않겠지?
Oh No No





T`ikT`ak

약속된 시간 컨트롤 된 뇌파
내 창 밖에 다가온 재앙
저 날카로운 바람은 모든 걸 알고 있어
이 어두운 밤 더러운 싸움 진실 카운트

T'IKT'AK 시간의 속도를 감지 못한
이 걸음 바쁜 종말에
다른 바람 섞인 이 온도의 차이
T'IKT'AK 뚜렷한 가치를 담지 못한
너의 텅 빈 brain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내 서랍 아래로 감춰 둔 비의
내게 남은 마지막의 대안
순간 눈을 감아 바람을 난 모으고 있어
어늬 음모를 증명할 진실 카운트

T'IKT'AK 시간의 속도를 감지 못한
이 걸음 바쁜 종말에
다른 바람 섞인 이 온도의 차이
T'IKT'AK 뚜렷한 가치를 담지 못한
너의 텅 빈 brain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이 맑은 산소와 태양 바람 모두 충분한데
대체 왜 너는 왜 어째서 이렇게도 외로운걸까
Destroy the world 네 술책 비호로 집어 쓴
너의 감투로 네가 넘어야 할 문 턱

T'IKT'AK 시간의 속도를 감지 못한
이 걸음 바쁜 종말에
다른 바람 섞인 이 온도의 차이
T'IKT'AK 뚜렷한 가치를 담지 못한
너의 텅 빈 brain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728x90

'ma' Music > c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철 8집  (0) 2008.11.30
TGUS의 I believe in (LIVE)  (0) 2008.07.27
Brown eyes의 가지마 가지마 & 너때문에  (0) 2008.07.16
the Cross의 하루만 한번만  (0) 2008.06.22
gavi nj의 Lie  (0)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