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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触れられない 蒼いバラ 月灯り浴びて 咲いている 甘い香りがして 降りだした 銀色の雨に 濡れながら 星に愛を誓う恋人たちは サヨナラが聴こえるから 哀しいその瞳 を見つめていたんだ 離れたくなくて… Wow さみしいその花びらに口づけた 何も言わないで… 何も… 夜風がそっと頬に 触れてくる 拭えない過去を 連れ去るように 夢の水面に咲く 蒼いバラ いつか届く願いを 待っている 時を越えて愛を紡ぐ二人は 何もかも愛しいから 哀しいその命 を抱きしめたんだ 離れたくなくて… Wow さみしいその花びらに口づけた 何も言わないで… 何も… 哀しいその瞳 を見つめていたんだ 離れたくなくて… Wow 熱いその花びらに口づけた 何も言わないで… 何も…

가슴에 뽕인가? (ㅡ.ㅡ;;; 아놔~ 자켓사진보니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심하게 어색해 (ㅡ.ㅡ;;;;;; 이런 소리하려했던게 아닌데 자켓사진보다가 삼천포로 빠졌네 ㅋㅋ 암튼 The One이 부른 "아프다"란 노래는 예전 일본의 아주 유명한 그룹, 안전지대의 Friends를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들으면서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인데... 생각이 안나서 머리에 조낸 쥐날뻔했다. 캘리에 있을때 일본 노래를 우리말로 바꿔서 앨범을 낸것도 있었는데 그때 뭐에 홀렸는지 그런 시디로 구입하고 현재는 없지만 그 앨범에 이 노래도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지... 암튼 두 노래 모두 올립니다 잘 들어보세요 ^^ The One의 아프다 하늘이여 내가 그리 잘못인가요 이미 다 버리고 버린체 나 살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