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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lblad 503CWD
Designed around the classic Hasselblad 503CW, with Carl Zeiss Planar CFE 2.8/80 mm lens, 2.2-inch OLED display, FireWire 800 output and a 16 megapixel 36.7 x 36.7 mm sensor, the Hasselblad 503CWD may well be the most beautiful digital camera ever made. Of course, at about $14,000, it's not for everyone. Which may explain why Hasselblad is only making 500 of the cameras, to commemorate the 100th birthday of company founder Victor Hasselblad. No, this isn't a camera for carrying around to take candids of the kids. But if you've got the cash and long for a high-end studio digicam with a sense of history, get in line.
나 잠시 꿈꿨다. 무슨 허망한 꿈인지 깨고 나니 1000만원 아래의 카메라는 카메라로 보이지도 않는... 병에 시달렸다. 정말 미쳤지 (ㅡ.ㅜ crop body의 카메라는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고 아놔~
암튼 503CW의 viewfinder를 본 순간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전해지는 전율에 숨을 쉬기 힘든... (이건 좀 오버구 ㅋㅋ) 하여튼 내 가슴에서 보여지는 세상을 담고 싶은 충동에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를뻔했는데 내 주위에 나를 부추기는 사람보다는 날 타일러주고 꺠우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기에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정말 중형카메라에 한번 미치니 돈의 가치가 하찮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휴~ 사진에 미치면 패가 망신할수도 있다던데 이런 경우가... 아직도 살짝꿍 그때 생각하면 겁난다. (^_^;;;;
그래도 언젠가는 중형 카메라로 내 소중한 것들을 담을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꿈은 이루어진다, 꼭!
나 잠시 꿈꿨다. 무슨 허망한 꿈인지 깨고 나니 1000만원 아래의 카메라는 카메라로 보이지도 않는... 병에 시달렸다. 정말 미쳤지 (ㅡ.ㅜ crop body의 카메라는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고 아놔~
암튼 503CW의 viewfinder를 본 순간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전해지는 전율에 숨을 쉬기 힘든... (이건 좀 오버구 ㅋㅋ) 하여튼 내 가슴에서 보여지는 세상을 담고 싶은 충동에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를뻔했는데 내 주위에 나를 부추기는 사람보다는 날 타일러주고 꺠우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기에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정말 중형카메라에 한번 미치니 돈의 가치가 하찮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휴~ 사진에 미치면 패가 망신할수도 있다던데 이런 경우가... 아직도 살짝꿍 그때 생각하면 겁난다. (^_^;;;;
그래도 언젠가는 중형 카메라로 내 소중한 것들을 담을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꿈은 이루어진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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